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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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열우물, 부산대학교와 연구용역 계약 체결
-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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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 주식회사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친환경잡초제거 소금의 친환경 환경영향 평가에 관한 연구를 위한 연구용역을 계약했다.
열우물 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이세용 대표이사가 친환경잡초제거소금에 대하여 각종 인증(지정서) 6회, 시험 성적서 60회, 현장경험 300회, 기연구용역 보고서 2회, 대조군 실험 2회, 논문발표 5회, 기관 테스트 및 시범 사용 4회, 학술대회 3회, 판매실적 2022년 8월 25일 현재 약 3,200회 이외 다양한 상담 등을 통한 기술 축적을 국립부산대학교에서 한 번 더 대조군 실험과 코라스 등 국내 연구소에 의뢰한 빈모강의 환형동물 독성 시험 성적서와 같이 OECD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실험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의 친환경 환경영향 평가에 관한 연구이다.
이 연구로 인해 고도 기술화의 일환으로 2023년 상반기에 있을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지정과 환경부 친환경 신기술(NET)인증을 받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디지털몰)에 등록하게 된다. 등록과 더불어 영업용 및 그 외 인증과 각종 상(훈포장)을 받아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의 신인도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정량적 값을 얻기 위한 것이다.
세부 추진 방안으로는 잔디와 토끼풀에 제초제(파란들) 살포 전과 후의 생육 비교와 살포시 토양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시험 성적서 데이터 통계 및 분포도 조사와 최종 보고서 작성에 관한 자료 정리 등이 시행된다.
열우물 이세용 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개발하여 잡초제거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으며 탁월한 기술력으로 생태 교란 식물과 잡초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 전문기업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사람이 먹는 식용 미네랄 워터를 사용하여 인간과 반려동물, 환경에 해가 없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무농약, 무방사능, 무중금속, 무대장균, 무세균인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사용하게 되면 잔디는 약 10일 정도 누렇게 되나 죽지 않고 그 이후에는 더 잘 살며 물벼룩과 물고기에도 해가 없는 무독성이다. 토양 PH가 적정수준으로 유지되며 토양에 중금속과 염분이 쌓이지 않고 유해식물, 잡초, 물만 선별적으로 제거된다.
전기전도도(EC)가 비염류 토양의 정도이며 소나무, 관목, 꽃, 나무(잎사귀 부위는 최대한 묻지 않게 밑이나 옆 부위에 살포)가 죽지 않고 아연 구조물(가드레일)이 부식되지 않으며 백태가 끼지 않는다. 장마, 우기에 비가 와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으며 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이 대표는 “사각 포트 트레이에 흙을 깔아 잔디를 먼저 심고 토끼풀 씨앗을 뿌려 15일간 자연환경에서 키운 후 제초제 대조군 3종을 각각 나눠 살포한다. 토끼풀 등 잡초의 성장억제가 될 때까지 3일에 한 번 살포한 후 누렇게 고사할 때까지 실험을 종료한다. 실험 후 2일에 한 번씩 토양을 채취하여 3개월간 분석을 의뢰하고 토끼풀에 제초제를 살포하여 뿌리 성장억제의 시기와 조건에 따른 분류분석이 들어가게 된다”고 전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m.id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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