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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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대표, 치환경 잡초제거 소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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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때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 대표가 개발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는 20231월 하순경 부산대학교로부터 종합최종 보고서를 받았다. 보고서 내용은 연구결과물에 대한 정성 정량 도표를 볼 때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으로 적합하며 친환경 제초제로써 안전하다는 평가였다.

 

열우물 주식회사는 부산대학교와 연구용역을 계약하여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더욱 학술적인 입장에서 심층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2017년에는 간수 비소 제거 방법 등 10여 개 관련 논문을 발표했고 세계최초의 제품 개발 등의 공로로 세계신지식인(17-8)에 선정된 바 있다.

 

이렇게 부산대학교와 지속적으로 MOU를 체결하고 연구를 통해 공동논문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한 결과 부산대학교로부터 친환경제초제로써 안전성을 검증받은 것이다.

 

그 내용은 사람이 먹는 식용 미네랄 워터를 사용하여 인간과 반려동물, 환경에 해가 없어 그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세용 대표는 잔디는 약 10일 정도 누렇게 되나 죽지 않고 그 이후 더 잘살게 되며 풀, 잡초, 유해식물만 선별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무환경호르몬, 무방사능, 무중금속, 무대장균, 무세균이며 약알칼리성으로 물벼룩이나 물고기, 흰쥐에게도 무독성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토끼 피부 자극에도 무독성이었고, 지렁이에도 무독성임을 증명했다. 토양 ph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무기질이 다양하고 풍부하며 토양에 중금속과 염분이 쌓아지 않고 전기전도도(EC)가 비염류 토양의 정도이다.

 

소나무, 관목, , 나무(잎사귀 부위 최대한 묻지 않게 밑이나 옆 부위 살포)가 죽지 않고, 백태가 끼이지 않으며 아연구조물(가드레일)과 아스팔트, 콘크리트가 부식되지 않는다. 장마, 우기에 비가 와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으며 그 성능이 잘 발휘되고 유지된다는 점에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친환경 잡초제거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 대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 주목 - 울산제일일보 (uj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