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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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열우물 주식회사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 부산대학교 종합최종 보고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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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정가람 기자]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 대표가 개발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2023년 1월 하순경 부산대학교로부터 종합최종 보고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고서 내용은 연구결과물에 대한 정성 정량 도표를 볼 때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으로 적합하며 친환경 제초제로써 안전하다는 평가였다.
 

열우물 주식회사는 부산대학교와 연구용역을 계약해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더욱 학술적인 입장에서 심층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부산대학교와 지속적으로 MOU를 체결하고 연구를 통해 공동논문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한 결과 부산대학교로부터 친환경제초제로써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이세용 대표는 “잔디는 약 10일 정도 누렇게 되나 죽지 않고 그 이후 더 잘살게 되며 풀, 잡초, 유해식물만 선별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