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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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을 활용한 잡초제거 시기와 살포 방법 선봬
- 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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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잡초를 제거하는 시기는 지역 날씨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기에 맞게 열우물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살포하면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잡초제거 최적기는 자연의 자정작용을 이용하는 경우, 잡초의 크기가 작고, 날이 맑고, 강수량이 없으며 풍속이 낮을 때, 온도와 습도, 자외선이 높고, 일조량의 햇살이 가장 좋은 시기에 살포하면 된다.
살포 방법은 동력 분무기 또는 압축 분무기로 원액을 살포한 후, 일주일 뒤에 덜 뿌려진 곳에 재차 살포한다. 현지 상황에 따라 그 양은 가감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화 상담 또는 현장답사를 마친 다음 견적과 계약을 한 후에 메뉴얼에 따라 납품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잡초가 달리 나타나고, 지방에 따라 시기가 다르다. 평균적으로 1차는 3월, 4월, 5월 등 잡초가 어릴 때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사용한다. 2차는 한창 자랄 때인 6월, 7월, 3차는 성숙기에 들어가기 전 8월, 9월, 4차는 완숙기 후인 10월, 11월이 적당하다. 잔디밭의 경우는 제곱미터당 약 1ℓ 정도, 보도블록은 제곱미터당 1.5ℓ, 마사토 운동장 또는 맹지의 경우는 제곱미터당 약 3ℓ가 적당하다.
열우물 이세용 대표는 “친환경 잡초제거제는 검증되고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농약으로 사람이 먹는 식용미네랄워터를 사용한 열우물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적당하다."라며 "열우물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에게도 해가 없다”고 말하며 “토양에 중금속과 염분이 쌓이지 않고 풀, 잡초, 유해식물만을 선별적으로 제거하고, 소나무·관목· 꽃·나무가 죽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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