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잡초제거 소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정되다.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 대표이사

열우물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세용)의 친환경잡초제거 소금이 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정서를 받게 되었다. ‘산업융합 촉진법’ 제22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 제3항에 따라 산업융합 혁신품목으로 선정되었다. 산업융합 혁신품목에 선정되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 구매 대상품목(중기부)에 포함되며 우수조달물품(조달철), 우수 상용품 시범 사용 품목(국방부) 선정 등에 가점이 부여되고 해외 진출 전주기 지원 대상(KOTRA)등에 선정 때 우대된다.

잡초제거의 새로운 혁명을 이끄는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 대표이사는 전 세계 소금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사람이 먹는 식용 미네랄 워터를 사용하여 인간과 반려동물에 무해하고 환경에도 해가 없는 친환경잡초제거 소금. 잔디는 약 10일 정도 누렇게 색이 변하지만 죽은 것이 아니라 이후에는 더 잘 자라게 되고, 풀, 잡초, 유해식물만 선별적으로 제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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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무환경호르몬, 무방사능, 무중금속, 무대장균, 무세균의 친환경잡조체거 소금은 약알카리성 제품으로 독성이 전혀 없다. 물벼룩이나 물고기도 전혀 해가 없고 랫드(흰쥐) 실험에도 독성이 없고 토끼의 피부자극에도 지렁이에게도 독성이 없음이 증명되었다. 토양에 중금속이나 염분이 쌓이지 않으며 전기전도도(EC)가 비염류 토양의 정도이며 소나무, 관목, 꽃, 나무(잎사귀 부위에 최대한 묻지 않게 밑이나 옆 부위에 살포)가 죽지 않고 백태가 끼지 않으며 아연 구조물(가드레일)이 부식되지 않는다.

또한 장마, 우기에 비가 많이 와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고 그 성능이 잘 발휘되고 유지되어 널리 쓰이고 있다. 2005년에 열우물 주식회사를 설립한 이세용 대표는 기술연구소를 통해 해수를 원료로 전통 천연 제법을 응용하여 미세조류를 포함한 저염도의 다양한 미네랄 농축액 개발에 주력했고 2014년 지금의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개발해 관련된 각종 특허를 등록하게 되었다.

자연환경을 살리는 제품인 친환경잡초제거 소금의 개발로 조달철 혁신시제품, 특허출원, 인증, 논문 등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2017년 간수 비소 제거 방법 등 10여 개 관련 논문을 비롯해 2019년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추계 학술대회 발표논문(고농축 액상 천일염에 의한 칡넝쿨의 생태연구, 저염고미 액상천일염의 특성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노고에 힘입어 이 대표는 (사)세계신지식인협회로부터 ‘세계신지식인 인증(제17-89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