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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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조달청 혁신제품 선정된 열우물㈜, 2021년 채용 적극 나서

열우물㈜  이세용 대표이사


하늘이 내리는 보물로 불리는 소금은 인간의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 중 하나다.
 
그 중 미네랄 소금의 발명으로 소금의 혁명을 가져 온 열우물㈜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이 선정돼 눈길을 끈다.
 
열우물은 현재 브라인미네랄소금, 미세조류를 함유한 잡초제거용 액상소금, 저염고미액상천일염과
 이를 이용한 발효소금 등을 이용한 신진대사용과 식품첨가물제조업(천연간수)와 운동장소금(굵은소금)및
먼지억제제(액상소금) 등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이 중에서 잡초제거용 액상소금은 각종 특허와 인증을 받고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된 것이다.
 
열우물㈜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사람이 먹는 식용 액상 소금으로 잔디는 죽지 않고 더욱 건강한 생명력을 이어가게 된다. 
토양에 중금속과 염분이 쌓이지 않고 잡초만 제거되는 기술 제품으로 소금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한국은 물론 세계 소금 시장에 센세이션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열우물㈜ 이세용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된 것과 관련하여 법령개정과 예산편성 등 조달청 부처의 도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표는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에는 1.000평 규모의 공장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직원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은 곧 한국 경제의 허리” 라며 “열우물을 비롯해 기업들이 한국 경제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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