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월간 한국인]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소금으로 잡초제거 시기와 살포 방법
- 22-03-28
- 4,782 회
- 0 건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소금으로 잡초제거 시기와 살포 방법
열우물은 ESG를 실천하는 혁신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조달청에서 인증한 조달등록을 취득했고, g2b혁신장터 혁신제품전용몰에서 유통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우수조달물품 지정신청 자격부여, 환경부 시범 사용결과 성공을 판정받았으며, 조달청 기관테스트 결과 성공을 판정받았고, 각 기관 등에 약 2.000여 회 정도 판매되었다.
1년 중 잡초를 제거하는 시기는 사실 지역의 날씨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잡초가 달리 나타나고, 지방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다. 평균적으로 1차는 3월, 4월, 5월 등 잡초가 어릴 때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사용하며 2차는 한창 자랄 때인 6월, 7월, 3차는 성숙기에 들어가기 전 8월, 9월, 4차는 완숙기 후인 10월, 11월이 적당하다. 잔디밭의 경우는 제곱미터당 약 1ℓ 정도, 보도블록은 제곱미터당 1.5ℓ, 마사토 운동장 또는 맹지의 경우는 제곱미터당 약 3ℓ가 적당하다. 이 시기를 잘 선택하여 예초 또는 열우물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병행하여 살포하면 최대의 효과로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이 중 가장 최적기라고 하면 생물학적 방법으로 자연의 자정작용을 이용하는 경우, 잡초의 크기가 작고, 날이 맑고, 강수량이 없으며 풍속이 낮을 때, 온도와 습도, 자외선이 높고, 일조량의 햇살이 가장 좋은 시기에 살포하면 된다. 동력 분무기 또는 압축 분무기로 원액을 살포한 후, 일주일 뒤에 덜 뿌려진 곳에 재차 살포한다. 현지 상황에 따라 그 양은 가감될 수 있다. 우리 제품은 전화 상담 또는 현장답사를 마친 다음 견적과 계약을 한 후에 메뉴얼에 따라 납품하게 된다. 우리 제품은 굵은 소금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이를 물에 녹인 것이 아니다. 만약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염류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자.
친환경 잡초제거제는 검증되고 브랜드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무농약으로 사람이 먹는 식용미네랄워터를 사용한 우리 열우물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사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열우물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에게도 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토양에 중금속과 염분이 쌓이지 않고 풀, 잡초, 유해식물만을 선별적으로 제거한다. 전기전도도가 비염류 토양의 정도이며, 소나무·관목· 꽃·나무가 죽지 않으며, 특히 나무에 살포할 때는 잎사귀 부위에 최대한 묻지 않게 밑이나 옆 부위에 살포한다. 아연 구조물이 부식되지 않고, 백태가 끼지 않으며, 장마철·우기에 비가 와도 잘 씻겨 나가지 않아 그 성능이 우수하다.
- 이전글 [울산제일일보]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을 활용한 잡초제거 시기와 살포 방법 소개 22.04.08
- 다음글 [동아경제]소금에 ‘혼’을 불어넣는 ‘열우물’ 21.11.29